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슈아 젤레치 슈바인오르크 (문단 편집) ==== Tale ==== >'''언젠가 알게 될 거야. 너의 인생은, 눈을 뜨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거다.''' >- by 어린 알퀘이드를 만나 그가 남긴 말. Tale에서 알퀘이드가 어린 시절 처음 젤레치를 만난 시점의 일이 나온다. 자신이 쓰러트린 붉은 달의 후예인 알퀘이드의 후견인이 된 것이 재미있었던 것인지 "이러니까 인생은 재미있는 거라는 거지"라고 웃었다고. 당시 행복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웃는 얼굴조차 처음 봤기에[* 진조들은 정령이고 알퀘이드를 꺼렸기에 웃는 일 자체가 없었다.] 알퀘이드도 젤레치에게 호감을 품었으며 왜 웃느냐는 질문에 자신의 인생이 즐겁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. 자신도 즐겁다는 감정을 알까 하고 궁금해하는 알퀘이드에게 >"반반 정도일까나. 뭐어, 너희들은 오래 사니까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. 그런 것은 말이지, 난데없이 나타나는 것이야. '''[[토오노 시키|길을 걷다가 돌에 걸려 넘어질 때 깨닫게 되는]]''', 뭐 그런 거니까. 알게 된다고 해도 특별한 건 없어." 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. 알퀘이드는 이 말을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매우 소중한 말이라고 생각했다고. 하지만 성장하면서 이 일에 대해서는 잊어버렸다고 하며 그 할아버지 거짓말쟁이라 툴툴거렸다고 한다. [[진월담 월희]] 코믹스판에서는 옛날에 누군가가 이 말을 했는데 누구였는지 떠올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온다. 맨 위의 그림은 Tale의 삽화인데 재미있게도 Tale 마지막 삽화는 [[아오자키 아오코]]와 [[토오노 시키/구판|토오노 시키]]이다. 두 사람 다 유년기 시절에 마법사가 관여했으며 동시에 이 둘의 인연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인 듯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